스미싱 문자 링크를 눌렀을 때 대처

게시 2026년 10월 11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안내 안전 수칙은 제품 설명서와 기관 안내를 우선하세요. 위험하다고 느끼면 작업을 멈추고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문의하세요.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을 합친 말이에요. 택배, 청첩장, 무료쿠폰 같은 문자에 인터넷주소(URL)를 넣어 누르게 하고, 악성코드를 설치해 소액결제나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지게 하는 수법이에요.

1. 먼저 피해가 어떤 모양인지 보기

경찰청 안내에 따르면 스미싱 문자의 주소는 악성코드 링크이고, 현재 피해는 소액결제와 번호 도용이 다수를 차지해요. 번호 도용은 내 휴대전화 번호가 발신번호가 되어 광고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나가는 경우예요. 항의 문자가 오다가 며칠 뒤 잠잠해지기도 하지만, 차단 서비스를 신청한 뒤에도 계속되면 번호 교체까지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안내해요.

피해 모양 먼저 할 일
모르는 소액결제가 청구됨 증빙자료를 챙겨 경찰에 신고하고 휴대폰/ARS 결제 중재센터(1644-2367), 이동통신사에 문의해요
내 번호로 광고문자가 나감 이동통신사 고객센터(114)에서 번호도용문자차단 무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해요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쓴 적 있음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정보를 폐기하고 재발급받아요

2. 링크를 누른 직후

  1. 악성앱이 깔렸을 수 있으면 KISA 보호나라의 스미싱 안내(boho.or.kr/cyber/smishing.do)를 참고해 지워요.
  2. 국번 없이 118(KISA)에 전화하면 스미싱 피해 후 대처법을 문자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어요.
  3. 통신요금 청구서와 소액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피해가 있으면 증빙자료를 챙겨 경찰에 신고해요.
  4.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소액결제 구제 신청'을 문의하고, 경찰 신고에 필요한 서류(예: 소액결제확인서)가 있으면 발급받아요.

3. 금융정보는 따로 챙기기

악성앱에 감염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썼다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처럼 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 인증서가 없었더라도 보안카드 정보를 사진첩이나 메모장에 적어 뒀다면 폐기하고 재발급을 받으라고 안내해요. 이렇게 해야 유출된 금융정보로 인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어요.

4.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됐을 가능성

경찰청은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면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안내해요. 이 경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eprivacy.go.kr)에서 본인확인 내역을 조회하고 회원 탈퇴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5. 신고 전에 모아 둘 것과 순서

순서 할 일 이유
1 문자 화면과 링크를 누른 시각을 캡처해 둠 경찰 신고 때 증빙자료로 필요
2 요금 청구서·소액결제 내역 확인 모르는 결제가 있어야 구제 절차로 이어짐
3 114 또는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 번호도용 차단, 소액결제 구제 신청
4 결제 중재센터 상담 결제 금액을 쓴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아내 경찰에 전달 가능

링크를 눌렀다고 반드시 결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도 악성앱 삭제와 금융정보 폐기는 결제 여부와 상관없이 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소액결제 구제 절차의 자세한 순서는 같은 사이트의 소액결제 구제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6. 핵심 정리

  • 링크를 눌렀다면 악성앱 여부부터 확인하고 118에서 대처법 문자를 받아요.
  • 소액결제 피해는 경찰 신고와 결제 중재센터·이동통신사 문의를 함께 해요.
  • 내 번호가 도용되면 114에서 번호도용문자차단 서비스를 신청해요.
  • 금융 앱을 쓴 폰이면 인증서와 보안카드 정보를 폐기하고 재발급받아요.
  • 118(KISA)에서 대처법 문자를 받을 수 있어요.

출처

  1.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자주묻는 질문
  2.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사이버 범죄 분류
  3. KISA 118 상담 서비스
분류사기 예방스미싱문자사기악성앱